산소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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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와 암

"모든 암은 우리 몸이 산성일 때, 그리고 산소가 부족할 때 발생한다."

몸에 산소가 부족하면 정상세포가 돌연변이 일으켜 암세포로 산소없이 살아가

오토 바르부르크

오토 바르부르크(Otto Warburg)
1931년 노벨의학상 수상자

“암은 산소 부족 때문에 생긴다”

인체의 정상 세포는 산소가 충분해야만 건강하게 생존한다. 그런데 산소 없이 사는 세포도 있다. 바로 암세포다. 이 사실은 이미 1930년대에 밝혀졌다. 독일의 생화학자인 오토 바르부르크(1883~1970) 박사는 “몸에 산소가 부족하면 정상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산소 없이 살아가는 데, 그것이 곧 암세포”라고 했다. 그는 “건강한 세포에서 산소를 제거했더니 암세포가 되었다”는 것을 증명해 1931년에 노벨의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암의 원인이 산소 결핍이기 때문에, 몸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면 암세포 성장이 억제된다고 단언했다.
2019년에는 암세포가 산소 없이 자라는 원리를 규명한 세 명의 의학자가 노벨의학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몸에 산소가 부족하면 암세포가 잘 자라고, 치료에 저항성이 생겨 항암제도 잘 듣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반대로 몸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면 항산화제를 섭취하는 것보다 항산화력이 훨씬 높아져 암 치료가 수월해진다고 했다.
국민일보 기사
‘종양에 산소 공급’ 새 암치료법 개발

[쿠키 건강] 암종양에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증폭시키는 새로운 암치료법이 개발됐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방사선종양학·생물학연구소의 질리스 매케나(Gillies McKenna) 박사는 종양에 혈액공급을 개선해 주는 약을 투여하면 항암제와 방사선에 의한 암세포 사멸을 앞당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영국 뉴사이언티스트 인터넷판이 최근 보도했다.

매케나 박사는 대부분의 종양은 혈액공급이 달려 산소가 부족한 ‘저산소증(hypoxia)’ 상태에 있으며 ‘저산소증’ 부위에서는 이러한 악조건에서도 견디는 최악의 암세포가 형성돼 항암치료를 더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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